4만 8천여달러 모금 성과
2011-08-07 (일) 12:00:00
▶ 스티브 강 장학재단, 6일 모금 및 문화 행사
스티브 강 장학기금 모금 및 문화 행사에 참석한 장학생들이 강수상·강정희(맨 우측) 대표 부부와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장학재단>
스티브 강 장학재단이 지난 6일 옥브룩 테라스 소재 드러리 레인 뱅큇에서 2011~2012년도 장학금 조성을 위한 모금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장학생들이 직접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으며 제시 화이트 일리노이주 총무처 장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질주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한 화이트 장관이 설립한 ‘제시 화이트 덤블링팀’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강수상 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초 목표로 했던 장학기금 5만달러 중 총 4만 8,500달러가 모였다”고 전하고 “올해는 한인 뿐만 아니라 타인종 학생들의 장학금 신청 문의가 많이 늘어났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2012 장학생 신청자는 재단 웹사이트(www.sskangfumd.org)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우편접수(16 Forest Gate Cr. Oakbrook, IL 60523)하면 된다.(문의: sskangfumd@comcast.net/630-572-9202)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