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컨디션 조절·식이요법등 설명

2011-08-0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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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베를린 마라톤대회 출전 한인들 위한 세미나

컨디션 조절·식이요법등 설명

베를린 마라톤에 출전하는 한인들이 고려여행사에서 열린 관련 세미나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9월 25일 열리는 제38회 베를린 마라톤에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20여명의 건각들이 출전한다.
출전 선수 대다수가 포함된 블루스타러너스클럽은 지난 4일 나일스 타운내 고려여행사에서 출전선수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대회전 컨디션 조절방법, 식이요법, 독일에서의 일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김평순 회장과 블루스타클럽 박상춘 코치가 마라톤 전반에 대해 설명했으며, 고려여행사 유재오 대표는 대회후의 유럽여행일정을 소개했다.
블루스타러너스클럽의 김평순 회장은 “오는 9월 25일 열리는 대회 3주전 23마일을 뛰고 난 후 대회당일 전까지는 훈련량을 줄이는 형태로 몸 관리를 하게 된다. 7일전부터는 육류만 섭취하고 사흘전부터는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식이요법도 병행하게 된다”고 전하고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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