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청소년들의 교향악 축제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본보가 특별후원하고 KAMSA(한국음악인후원협회)가 주최하는 제 22회 KAMSA한인 청소년 교향악단 정기 연주회가 8월26일(금), 27일(토) 양일간 팔로알토 건 하이스쿨(Spangenberg 극장)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번 연주회는 총 5명의 솔리스트들이 참가 한인 청소년들의 높은 음악 수준을 선보이게 되며 특히 KAMSA 교향악단 사상 최초로 이틀간의 연주회를 통해 차이코프스키, 멘델스존, 로시니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연주하게 됩니다.
지휘에는 스탠포드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이며 신시네티 심포니, 상하이 심포니, 중국 국립 방송 교향악단에서 지휘봉을 잡은 바 있는 마에스트로 채진동씨가 맡게되며 솔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로라 손, 엘리스 박, 이반 이, 클라리넷 주자 조쉬 오, 첼로에 천송이 등이 눈부신 기량을 발휘하게 됩니다.
깊어가는 여름밤을 주옥같은 명곡, 한인 꿈나무들의 화려한 연주로 밝히게 될 이번 연주회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일시: 8월26(금)* 27(토) 저녁 8시
▲장소: Spangenberg 극장(780 Arastradero Rd., Palo Alto)
▲문의: (408)773-0907, www.kamsa.org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