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운 주지사, 통근자 혜택 확대법안 거부

2011-08-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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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지역 직장인들에게 시행되던 통근혜택 확대 법안이 브라운주지사에 의해 최종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근자 혜택 조례안’은 기업이 직원들에게 출퇴근 시 카풀, 대중교통 등에 지출하는 교통비를 지원해주거나 무료 버스 및 기타 교통수단을 제공해주는 정책이다. 이 안은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리치몬드 등에서 시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 주지사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교통비 지원정책은 기업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면서 “주 전역으로 확대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이번 거부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시행중인 지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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