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학기금 모금 및 문화 행사

2011-08-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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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강 장학재단, 8월6일 드러리레인 뱅큇

스티브 강 장학재단이 오는 6일 오후 6시30분 옥브룩 테라스 소재 드러리 레인 뱅큇에서 2011~2012년도 장학금 조성을 위한 모금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생들이 직접 출연하는 오페라 아리아, 피아노 연주 순서도 마련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제시 화이트 일리노이주 총무처 장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화이트 장관이 설립한 ‘제시 화이트 덤블링 팀’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스티브 강 장학재단측은 "이미 장학금 목표액의 절반 이상이 모였다. 우리들이 함께 뜻을 모은, 여러분들이 기여해 온 이 장학사업을 장학생들과 함께 나누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이번 행사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함께 축하하고 장차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우리의 투자가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한번 평가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티브 강 장학재단은 올 2월에 2010~2011학년도 장학생 25명에게 5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121명에게 40만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내년에도 5만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문의: 630-572-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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