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부지역 주택차압률 높아

2011-07-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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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위권에 북가주 5개지역 포함

미 서부 지역의 주택차압률이 타지역에 비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티텍은 28일 밝힌 ‘전국 주택차압를 10위에 북가주 모데스토 3위, 스탁턴 4위, 발레호-페어필드 6위, 머세드 9위, 새크라멘토지역 10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온타리오지역은 5위, 베이커스필드는 8위를 기록했다. 가주 이외 지역으로 차압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라스베가스(1위)와 리노(7위), 그리고 애리조나의 피닉스(2위)로 나타났다.

한편 올 상반기 새크라멘토에서 주택차압의 첫 단계로 채무상환 불이행 통지서인 NoD(notice of default) 발부건수는 21,721건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27,275건 보다 줄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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