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성년 아들 친구와 성관계 여성 재판

2011-07-28 (목) 12:00:00
크게 작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로스가토스 여성 사라 콜(47)이 3년 동안 피해자와 수십번 관계를 가졌다는 피해자의 진술이 나왔다.
피해자는 또 27일 재판에서 “30번에서 40번 정도 성관계를 가졌을 것”
이라고 진술, “은밀한 관계(intimate relations)를 가졌을 뿐 성교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해 온 콜의 진술을 반박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콜씨와 피해자는 문자메시지를 5,413개를 주고 받았으며 863번 통화했다“며 관련 증거 서류를 제출했다.

피해자는 콜의 아들과 친구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