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8주년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식 열려

2011-07-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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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주년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식이 지난 27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 별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6.25참전 국가유공자 미주총연합회 산호세지역회(회장 민기식)가 주최한 것으로 40여명의 한인과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미 연방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이날을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일’(National Korean War Veterans Armistice Day)로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으며 단 웨그너 가주 하원의원을 비롯한 매뉴엘 페레즈(민주), 폴 쿡(공화) 하원의원은 매년 7월27일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추모하는 ‘한국전 휴전 기념일 결의안’(Koran War Armistice Day•California ACR 60)을 하원에 상정하기도 했다. 이날 미 전역곳곳에서는 휴전협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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