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화재, 용접기기 때문에 발생
2011-07-28 (목) 12:00:00
26일 페어필드 소재 트레비스 공군기지 인근 마카로 플라스틱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본보 28일 보도)는 용접에 쓰는 가스 발염기(blowtorch)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잠정 결론났다.
이날 오후 1시경 발생한 화재는 오후 5시경 대부분 진압된 후 저녁 11시 완전히 꺼졌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공군기지 소방국을 포함해 14개 소방기관에서 출동했다.
CBS 등 보도를 통해 “용접공들이 창고 공간에서 불길을 이용해 뭔가를 고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