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시, 현금카드 기능 불체자 신분 카드 발급 재검토
2011-07-27 (수) 12:00:00
불체자와 성전환자에게 신분증 발급을 추진해 온 오클랜드 시의회가 신분증에 현금카드 기능을 포함시키려 했던 계획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2009년 현금카드 기능을 겸비한 신분증을 다른 합법적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없는 불법체류자와 어느 한쪽 성별을 선택하고 싶지 않은 중성 정체성을 가진 이에게 발급해 주는 방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추진 과정에서 현금카드 기능의 운영비용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드러나 다시 재검토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