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추행한 중학교 남학생 2명 유죄 시인
2011-07-27 (수) 12:00:00
레드우드시티 캐네디중학교 남학생 2명이 지난 3월 같은 학교 학생 20여명과 함께 시립공원으로 야외학습을 나온 중학교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에 대해 26일 유죄를 시인, 오는 8월 5일 선고공판에서 최고 징역 8년 실형을 선고받게 된다.
사건 당시 교사, 보조교사, 학부모 2명 등이 공원에 있었는데도 여학생들이 5분에서 8분 동안 성추행을 당했으며 남학생들은 각각 13세와 14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3월 사건에 대해 여학생들이 6월 초에야 주변에 피해 사실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