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테오 카운티 교육구 이중언어 장려
2011-07-27 (수) 12:00:00
산마테오 카운티 교육구가 학생들의 이중언어 실력을 장려하기 위해 2개 이상의 언어를 하는 학생에게 상을 주는 제도인 ‘실 오브 바이리테라시(Seal of Biliteracy)’ 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1998년 가주 교육부의 이중언어교육 관련 지출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했던 227번 발의안이 가주 주민들에 의해 통과되자 처음에는 카운티 교육 관계자들이 독자적으로 이중언어 정책을 추진해 왔다. 산마테오 카운티 교육부가 검토하고 있는 ‘실 오브 바이리테라시’는 이후 각 카운티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만든 프로그램으로 표준화된 기준으로 검증, 평가하고 일정 실력을 가진 학생에게 졸업과 함께 상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졸업생 5천여명이 이 상을 받았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