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가 강정희씨 전시회

2011-07-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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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부터 10월 22일까지

▶ 스탠포드 아트 스페이스에서

베이지역 화가 강정희씨가 29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인 전시회를 갖는다.
스탠포드대학 폴 알랜 빌딩(420 Via Palou)의 ‘스탠포드 아트 스페이스(SAS)’에서 열리는 전시회 “Jeung Kang; Oil Paintings 1990-2011"을 통해 유화 약 2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작가는 이번전시회에 대해 “잊혀져가는 한국의 전통 여성의 드레스들을 세계속에 알리고 싶었다”면서 “섬세하고 가냘프며 청초하면서도 강하고 멋과 기품을 가지고 있는 섬유 그자체와 그속의 무늬와 짜임새, 색깔의 변화등을 작가의 해학으로 서영화 이미지뿐 아니라 동양미를 살려서 서양과 동양의 혼합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리셉션은 8월 26일(금)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문의: (415) 377-0397, cis.stanford.edu/~marigros/show79.html#artist1
강정희 화가는 아이오와 대학에서 서양화로 학사및 예술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부터 현재까지 샌프란시스코와 아이오와주, 서울등지에서 47회의 전시회를 갖는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이지역 한인 화가이다.


<서반석 기자>

강정희 화백 2011년 작품인 "The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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