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여성회, 임원회의 갖고 각종 행사 준비 논의
시카고 한인여성회가 8월 4~6일까지 한인문화회관에서 제5회 청소년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여성회는 지난 26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박규영 회장 취임 후 첫 임원회의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임박한 사업인 청소년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은 스티븐 코비가 저술한 동기부여 서적인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중심, 대니얼 박 목사가 강연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박 목사 외에도 소그룹을 이끌 4명의 지도자가 참여하며, 초청 강사의 강연 순서도 마련된다. 전명희 프로그램디렉터는 “이 행사는 서병인씨가 운영하고 있는 미국내 굴지의 치과재료생산업체 비스코(BISCO)사로부터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다. 올해에도 역시 여러 유용한 순서가 마련될 것이다. 등록을 원하는 학생들은 웹사이트(www.kawac.org)에 접속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임원진들은 이와 함께 10월 중 계획되고 있는 부모와 자녀문제 세미나 좋은 부모되기 모임, 요양원 방문,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의 추수감사절 디너 봉사 협조, 고아원 방문, 노숙자 시설 방문 등 다양한 사업들을 논의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