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해단식을 가진 제30대 한인회장 선관위 위원들.
제30대 시카고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융)가 지난 25일 서울가든식당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창융 선관위원장, 임문상 부위원장, 방두표 간사, 황기학 대변인, 김평순·최재경·박원용 위원 등 전원이 참석한 이날 해단식은 특별한 순서 없이 이 위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각 위원들이 덕담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창융 위원장은 “30대 한인회장 선거는 무투표로 치러졌으나, 애초 경선의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었다. 선관위도 경선에 대비해 작은 것도 꼼꼼히 살피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그는 “일부 선관위원들은 한인회, 평통 등 다른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어디서 무슨 역할을 맡든지 성실하고 꾸준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