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예방을 위한 ‘2012 Hep B 프리 캘린더’가 아시안 아메리칸을 대상으로 한 ‘B형 간염 히어로(Hep B Hero)’를 선발한다.
샌프란시스코 B형간염 예방단체인 SFHBF는 베이지역 거주 25세부터 65세까지 주민에게 B형간염 테스트 장려를 위해 8월5일까지 모델 오디션 참가접수를 받는다. 임산부 모델도 포함된다. 모델로 선발되면 B형간염 홍보를 위한 2012년 캘린더에 참여하게 된다.
SFHBF 관계자는 “간암은 미국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들의 주요사망 원인 중 하나”라며 “대부분의 간암이 B형 간염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달력 프로젝트를 통해 베이지역 암환자 수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캠페인은 SF지부를 시작으로 LA, 오렌지 카운티, 산타클라라, 알라메다, 롱비치, 산마테오, 필라델피아, 워싱턴DC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오디션 참가 희망자는 ▶사진 3~5장 (상반신, 전신 포함) ▶자신이 ‘Hep B Hero’인 이유 간략히 설명 혹은 타인 추천 가능 ▶자기소개서 (나이, 인종, B형간염에 걸린 적 있거나 걸린 사람을 안다면 경험담 서술)등을 작성해야 한다.
▶문의: 앤젤라 팽 apang@asianweek.com, (415)373-4002
<신혜미 인턴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