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회관·한인업체등 견학

2011-07-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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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하원·한국국회 교환학생프로그램 참가자들

문화회관·한인업체등 견학

한인문화회관을 방문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돌드 의원 사무실·문화회관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미 연방하원과 한국 국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 등 일행 10여명이 지난 25일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의원(IL 10지구, 공화) 사무실 관계자들과 함께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을 방문했다.
지난 1981년부터 한미 양국에서 각각 10명의 대학생들이 선발돼 상대국을 방문,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견문을 넓히는 이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워싱턴 DC, 뉴욕 등을 거쳐 시카고를 찾게 됐다. 이날 문화회관내 박물관, 갤러리, 도서관 등을 견학한 이들은 시카고에 머무는 27일까지 샴버그 소재 비스코(대표 서병인), 마크 커크 연방상원의원 사무실, 해군기지, 박물관 등도 둘러 볼 예정이다.
국회외교통상통일위의 김성대 입법조사관은 “반기문 총장이 과거 5명의 연수단에 포함, 미국을 방문해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등을 만나며 미래의 꿈을 키웠다. 이렇듯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젊은이들이 식견을 넓히고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학생인 손윤목씨(서강대학원 국제통상학과)는 “특히 미 의회에서는 한미자유무역협정 등 현안과 관련해 정치인들의 직접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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