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베이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비(월세)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토에 위치한 아파트 관련 정보회사 리얼팩트스가 2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산호세 메트로 지역(실리콘밸리 포함)의 평균 아파트 월세가 1,759달러로 베이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샌프란시스코 메트로 지역(샌프란시스코, 페닌슐라 북부지역, 이스트베이, 마린 카운티 포함)‘의 평균 월세는 1,644달러로 나타났다.
이들 조사대상 지역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각각 12.6%와 7.6% 상승했다.
한편 ‘산호세 메트로 지역’의 올 2분기 도시별 평균 렌트비와 전년동기 대비 상승률을 보면 레드우드시티 1,892달러(8.2%), 마운틴뷰 1,812달러(13.2%), 산마테오 1,964달러(14.5%), 산타클라라 1,903달러(15%), 산호세 1,642달러(10.1%), 서니베일 1,731달러(17.6%), 팔로알토 2,450달러(13.5%), 쿠퍼티노 2,168달러(14%), 프리몬트 1,495달러(1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