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 카운티 야산 대규모 대마초 재배지 제거

2011-07-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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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카운티 야산에서 최근 발견된 대마초 식물 20여만 종이 20일 카운티 세리프국과 주, 연방 정부 사정기관 요원들과 주방위군의 합동작전으로 제거됐다.

산간지역의 비밀 대마초 농장을 찾기 위해 매년 1월부터 6월까지 북가주 상공을 비행하는 정찰기에 의해 당초 발견된 대마초는 시장가치 2,500만달러에서 3,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대마초가 불법이고 공립 공원과 다른 사람의 사유지에서 몰래 농장을 운영하는 것도 불법이지만 대마초를 재배하는 데 쓰이는 농약이 환경을 해칠 뿐만 아니라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무장을 하고 있어 산책을 나온 이들에게 위험하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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