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 노인선교회 정기총회 개최
▶ 전임 임원들 만장일치로 연임 결정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회장 유영준 목사) 임원진들이 모두 유임됐다.
SV노인선교회는 지난 20일(수) 서니베일에 위치한 대성장로교회(담임 한태진 목사)에서 제 10차 총회 및 정기예배를 열고 유영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모두를 유임시켰다.
하지만 매년 회원들이 정성껏 헌금한 것을 모아 지급하던 선교후원금 전달은 경제적 사정으로 올해의 경우 그냥 넘기기로 했으며 지난 3월 일본 지진 재난 지역에 대한 지원과 SV은하수 선교합창단에 대한 지원으로 대신했다.
은퇴교역자 등 30여명의 회원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는 임원 선출에 앞서 각 부서별 사업보고 등이 펼쳐졌다.
유영준 회장은 "우리나이에 나가는 선교사로서의 역할은 늦었지만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은 충분하다"면서 "이를 위해 회원 확대에 모두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선교회 총무로 활동해 온 함영선 장로는 이날 총회를 통해 그 동안 노인선교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SV노인선교회 유영준 회장이 제10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