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라이터 장난하다 옷에 불붙어 사망
2011-07-21 (목) 12:00:00
지난 15일 오클랜드에서 초등학생이 라이터를 가지고 불장난하다 불이 옷에 옮겨붙는 바람에 치명적인 화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7살 자레스 콤브스는 신체 60%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했다.
자레스의 이모가 사고 당시 집에 있었으나 다른 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소방관들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ofrandomacts.org)가 다음주 27일 열릴 예정인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부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