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축제 부스계약 순항

2011-07-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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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현재 53개 완료

오는 8월 13일~14일 열리는 시카고 한인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는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각 업체들의 부스를 통한 참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축제준비위원측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총 53개의 업체 또는 단체들이 부스계약을 맺었다. 이중 30여 곳은 축제 준비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대행업체인 스타이벤트에서 확보하고 있는 공예품 판매업체들로 꾸며지며 나머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음식, 또는 여러 업체나 단체들의 홍보용 부스다. 한인 음식점으로는 우리마을, 우래옥, 두레호두과자, 제주해물 등이 참여하며 아리랑라이온스클럽에서도 음식 부스를 마련한다.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부스의 크기가 10x10으로 지난해의 15x15보다 줄었으며 가격 역시 작년엔 하루 이용료가 1,250달러였으나 올해는 495달러로 내려갔다는 것. 때문에 작년에는 33개의 부스만이 설치됐으나 올해는 50개 이상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이처럼 부스 크기와 비용이 축소된 이유는 좀더 많은 업체들이 축제에 참여, 보다 생동적이고 활기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문의: 773-583-1700)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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