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창작 발레 ‘심청’ SF 공연

2011-07-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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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 발레단, 22·24일 SF 오페라 하우스

한국 고전소설과 서양 클래식이 만난 발레 ‘심청’ 공연이 샌프란시스코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창단 27주년을 맞은 유니버설 발레단(단장 문훈숙)은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심청’공연으로 월드투어를 시작, 기립박수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발레한류를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다지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발레리나·발레리노의 우아한 발레를 볼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현재까지 10개국에서 154회 공연을 거치면서 수차례 수정, 보안된 발레 ‘심청’은 극의 완성도가 절정에 달했다는 평이다.


유니버설 발레단은 2004년 8월 본보 주최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해 4,5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샌프란시스코 워 메모리얼 오페라 하우스(War Memorial Opera House
San Francisco, CA 94102) ▷22일(금)오후7시 / 24일(일)오후4시 이다.
티켓 가격은 30달러, 40달러, 69달러, 79달러, 89달러, 105달러, 115달러 등이다.

티켓 구입 및 문의는 (213)265-6713, Cityboxoffice.com 으로 하면 된다.

<신혜미 인턴기자>hyemishin@koreatimes.com


발레 심청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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