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CC 카운티 바트 파트너십 추진

2011-07-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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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가 예산 절약을 위해 버스 운영을 바트에 넘길 전망이다.

알라메다와 CC카운티의 교통위원회(AC Transit)는 19일 버스와 바트, 두 교통 시스템의 운영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스트베이의 대표적인 두 교통시스템의 파트너십이 체결되면 AC 트렌싯의 운영비는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도시설계 전문가들은 “두 카운티가 교통시스템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베이지역 교통체계의 장기적인 발전에는 더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AC 트렌싯은 오는 8월1일부터 버스요금을 인상, 성인기준 기본요금이 2달러에서 2달러10센트로, 청소년과 노인 및 장애인은 1달러에서 1달러0.5센트로 오른다.

<신혜미 인턴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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