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하다 조난당한 지 12시간만에 구조돼
2011-07-20 (수) 12:00:00
18일 포스터시티에서 혼자 윈드서핑을 하다 돛대가 망가져 조난당한 62세 여성이 표류 12시간 만에 구조됐다. 윈드서핑 경력 20년인 캐시 가톤씨는 남편에게 “오후 5시30분까지 집에 가겠다고” 말했으나 7시가 넘도록 소식이 없자 남편은 7시20분경 소방서와 해안경비대(USGC)에 실종신고를 했다.
USGS는 헬기를 출동시켜 베이 일대를 밤새 수색작전을 펼친 끝에 안개가 걷힌 19일 새벽 6시경 산마케오 브리지 인근 표류하고 윈드서핑 보드에 매달려 표류하고 있던 가톤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