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스코 시스템스 6,500명 감원 계획

2011-07-20 (수) 12:00:00
크게 작게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네트위크 장비 생산업체 시스코 시스템스가 오는 8월 조기은퇴를 선택하는 직원 2,100여명을 포함, 6,500명을 감원하고 10월까지 1만1,500여명을 감원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겠다고 18일 발표했다.

감원대상 직원은 해고 이후 6개월 동안 봉급을 받는다. 시스코는 올 들어 주가가 24%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리콘밸리 IT 전문가들은 시스코사의 이같은 결정이 실리콘밸리의 불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