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전 미주총연 회장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 임명
2011-07-19 (화) 12:00:00
남문기(사진)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나라당은 한국시간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가 당직인선을 확정하고 남문기 전 회장을 재외국민위원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전 회장은 앞으로 한나라당 내 재외국민 참정권 및 재외동포 정책 문제를 담당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출장 중인 남문기 전 회장은 18일 본보와 통화에서 “여당 재외국민위원장에 해외동포가 선임됐다는 점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 세계 한인사회 여론을 잘 수렴해 여당 및 국회에서 실질적인 재외동포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