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대마초 재배지 적발, 100만달러어치 소각
2011-07-19 (화) 12:00:00
캐스트로 밸리와 산라몬 사이에 위치한 산간지역에 대형 비밀 대마초농장이 발견, 이스트베이공원관리국 경찰과 알라메다 카운티 세리프국 경찰 수십명이 출동해 대마초 식물 3,300종을 압수했다.
15일 새벽 4시 비밀 농장을 급습한 경찰은 이날 압수한 시가 100만 달러 어치의 대마초 전량을 소각하다고 밝혔으나 때와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스트베이공원관리국 경찰은 “5,342 에이커 면적의 라스 트람파스 리저너 윌더네스 공원에서 불법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해 온 범인들에 대한 단서를 확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범인들은 비밀 농장에 물을 대기 위해 공원의 수돗물을 빼낸 것으로 밝혀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