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주요 공공기관들 SF로 이전 고려

2011-07-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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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주요 공공기관들이 오클랜드를 떠나 샌프란시스코에 새 둥지를 마련할 전망이다.

18일 관계자에 따르면 대중교통위원회(MTC)와 베이지역 정부협회(ABAG)가 현 OAK에서 SF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우체국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버클리시의 탐 베이츠 시장은 “SF에 있는 베이지역 대기관리국(AQMD)과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효율적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이 같은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OAK시 관계자는 “베이지역의 핵심 공공기관들이 오클랜드에 계속 머물렀으면 좋겠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니 좀 더 기다려보겠다”고 말했다.

<신혜미 인턴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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