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동성혼 금지 발의안, 영화로 제작

2011-07-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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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에서 발의된 동성결혼 금지 발의안 (CA Proposition 8)에 대한 내용이 영화로 제작된다.

‘가주 발의안 8’은 헌법상 결혼의 정의를 서로 사랑하는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라고 규정한 법안으로, 2008년 11월 주민투표에서 52% 표를 얻어 통과했다.

영화 ‘8’은 영화 샌프란시스코 동성애자 시의원으로 저격을 당해 숨진 하비 밀크의 일대기를 다룬 ‘Milk’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극작가인 더스틴 랜스 블랙과 토니 어워드상 수상 감독인 조 맨텔로가 손을 잡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9월19일 유진 오닐 극장에서 영화‘8’ 관계자 및 제작자들의 사전 미팅 및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혜미 인턴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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