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카풀률 지난 30년간 감소
2011-07-19 (화) 12:00:00
지난해 센서스(인구조사) 결과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출퇴근 카풀률’이 정부의 지속적인 카풀참여 촉진 정책에 불구하고 지난 30년간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산호세 머큐리 뉴스가 통계를 분석, 1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출퇴근하는 시민의 10.1%만 카풀에 참여하고 있어 지난 1980년 14%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수준이 향산됐지만 자동차 소유율도 30년 전에 비해 증가한 것도 사실”이라고 해석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