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 협진서비스’ 제공
2011-07-19 (화) 12:00:00
▶ 동국대학교, 시카고서 건강검진프로그램 홍보
동국대 정창근(중앙) 대외협력본부장과 시카고 동문회 김형주(우) 회장·어수갑 부회장.
동국대 시카고 동문회가 18일 나일스 장충동왕족발식당에서 시카고를 방문한 정찬근 대외협력본부장 겸 총동창회 대외협력 상임부회장 환영행사를 겸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건강검진프로그램 소개 및 모교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 본부장은 "동국대는 지난 2005년 일산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바이오시스템대학을 결집해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하고 "양·한방 협진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의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 연고가 없는 미주 한인들을 위해 숙식과 관광이 포함된 VIP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있다"고 소개했다. 동국대 시카고동문회 김형주 회장은 "정 본부장의 방문을 계기로 동문회와 모교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동문회 역시 유대감이 더욱 강화됐다"며 "해외인턴십프로그램과 인터내셔널 서머스쿨 등 모교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동문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국대가 제공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기본검진의 경우 50만원, 정밀검진 60~180만원, 프리미엄 검진은 300~450만원 대이며 별도로 170만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숙식 및 관광프로그램이 포함된 7박 8일 일정의 VIP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용환 기자>
사진:
7/20/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