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에이즈 걷기대회 2만5천여명 성황
2011-07-18 (월) 12:00:00
17일 금문공원에서 열린 ‘제 25회 SF 에이즈 걷기대회’에 2만 5,000여명의 참가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987년 시작된 이 대회는 현재까지 베이지역에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 보호 프로그램과 치료 서비스를 위해 7,400만 달러 기금을 조성했다. 관계자는 “올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율이 높아 성금 모금액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작년 한해에만 3만 달러의 기금이 모였다”고 말했다.
이날 오프닝 기조 연설자로는 에드 리 시장, 배우 클로리스 리치먼과 알란 커밍이 나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혜미 인턴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