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지역 학자금 및 재정세미나

2011-07-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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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와 자녀 위한 효율적 대처 강조

몬트레이지역 한인들을 위한 학자금 및 재정세미나가 지난15일 몬트레이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주한인 보험재정 전문인 협회 제프 김 부회장과 제시카 정 재정 상담전문가(시너지 캐피탈)이 학자금 준비와 노후 대책 등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제프 김 부회장은 은퇴 뒤에 사회보장, 물가, 세금 등 여러 가지 예상 비용을 생각해 준비할 것을 설명하면서 “본인의 재정상황을 고려하고 사전 정보를 충분히 습득해 미래를 계획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프김 부회장은"재정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에게 맞는 현금•위험관리, 투자, 은퇴, 상속, 세금 등의 요소들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부회장은 “한인들이 법률,보험 재정,자산 관리에 이해가 부족한 것을 느낀다며 법률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꾸준히 정보를 수집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시카 정 재정 상담가는 학자금과 관련 “칼리지 보드 통계에 따르면 4년제 사립대학교의 연간 등록금이 25,000달러 이상"이라면서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정부 지원 방법 모색, 재정 보조 등의 고려만으로는 어려움을 겪게 되기에 자녀들의 학비를 위해 사전에 저축과 투자를 위한 전문인과의 상담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수경 기자> sklee@koreatimes.com


지난 15일 몬트레이 한국학교에서 열린 학자금 및 재정세미나에서 제프 김 미주한인 보험재정 전문인 협회 부회장이 재정설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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