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면허시험 준비한다
2011-07-18 (월) 12:00:00
▶ 한인부동산인협회, 매주 토요일 저녁 교육 실시
에드워드 변 부동산인협회 교육이사가 브로커 면허시험 문제의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년 4월 30일까지 기존 부동산 에이전트(Sales Person)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부동산인들은 브로커 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이 바뀜에 따라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가 오는 8월 말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브로커면허 시험준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첫 1시간은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새로운 동향에 대한 정보 전달, 마지막 한 시간은 브로커 면허시험을 준비하는데 집중적으로 할애된다. 지난 16일 열린 강좌에선 부동산인협회 에드워드 변 교육이사가 강사로 나서 면허시험 준비에 유용한 다양한 정보들을 전했다.
부동산인협회 줄리 신 회장은 “내년 4월 30일까지 모든 에이전트 면허 소지자들은 브로커로 면허를 바꾸어야 함에 따라 면허 승격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이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 문제는 총 50문항으로 구성되는데 현재 연습문제를 강사와 함께 집중적으로 풀어보는 등 다수의 회원들이 학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부동산인협회에서는 오는 9월 24일 회원들이 합동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