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평통이 14일 첫 임원회의를 갖고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사진=평통>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역협의회가 지난 14일 임기 시작 후 첫 임원회의를 갖고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진안순 회장의 인사말, 임원진들 및 각 분과위원장들간 상견례, 향후 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임기 중 중점사업으로 ▲시카고 평통 웹사이트 개설 ▲월간 NUAC-CHICAGO 발간 ▲자문위원 워크샵 ▲평화통일 컨퍼런스 ▲차세대 청소년 및 입양인 통일기원 동요대회 ▲통일기원 열린 음악회 ▲대학생 및 청년 평화통일 컨퍼런스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나눔의 현장 개최 등의 계획을 확정했다.
진안순 회장은 "15기 시카고 평통 자문위원들은 한인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되었다" 며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에 따라 한민족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고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하고 참여하는 평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평통은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르네상스 샴버그호텔에서 단체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애초 행사는 엘크 그로브 소재 세라톤호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장소가 변경됐다. 이날 출범식엔 평통 사무처의 김현욱 수석부의장이 참석한다.
<박웅진 기자>
<15기 평통 임원진>
▲회장-진안순 ▲수석부회장-한경진 ▲간사-서이탁 ▲부간사-정규섭, 유성 ▲대변인-토니 김 ▲고문-김문규, 김성원, 구광자, 서병인 ▲자문-변효현 ▲감사-김병탁, 육원자 ▲중서부지회 지회장-김길영 ▲부회장 겸 언론홍보 위원장-김왕기 ▲부회장 겸 통일분과 위원장-윤영식 ▲봉사분과 위원장-김희웅 ▲사회복지분과 위원장-남경숙 ▲정책분과 위원장-박성덕 ▲재무분과 위원장-수잔 김 ▲문화예술분과 위원장-홍승의 ▲부회장 겸 의전분과 위원장-이경복▲행사분과 위원장-최은주 ▲교육분과 위원장-심용휴 ▲차세대분과 위원장-린다 왕 ▲한미교류분과 위원장-황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