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세탁협회, 14일 2/4분기 정기이사회
세탁협회 이사회에서 이경복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가 2/4분기 정기이사회를 갖고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등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14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달 23일 진행된 일리노이 주환경국 담당자들과의 공개토론회 경과보고,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 준비, 협회 웹사이트 활성화 등에 대해 주로 토의했다.
이경복 회장은 "지난해 골프대회를 생략하고 2년만에 새롭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개최된다"며 "20대 회장단의 마지막 주요 행사이니 만큼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과 한인사회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태강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은 "오는 24일 정오부터 윌링 타운내 체비 체이스컨트리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갖는다. 장학기금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홀스폰서를 모집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창훈 이사장은 "주환경국은 내년 초에 수정된 퍽 사용금지 법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웹사이트(www.ilkada.org) 구축이 최근 완료됐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