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 15일 공식 오픈
2011-07-18 (월) 12:00:00
▶ 수퍼 H마트 나일스점, 미국 최대 가전제품 체인
베스트바이 나일스 H마트점 개장식에 참석한 베스트바이·H마트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미국 최대의 가전제품 소매 체인점인 베스트바이가 수퍼 H마트 나일스점에 공식 오픈했다.
베스트바이 나일스 H마트점은 15일 베스트바이와 H마트 주요 관계자 및 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베스트바이측에서 밥 톤 중서부지역 리테일 부사장·제프 피터슨 오퍼레이션 부사장·로드니 브로일즈 리테일 디렉터·정찬웅 나일스점장이, H마트측에서 권일연 대표(CEO)·최우진 사장(CFO)·최세진 이사·조용관 이사·김마삼 마케팅디렉터·이상주 나일스지점장이 참석했고, 로버트 클레터 나일스 시장과 50여명의 고객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주요 관계자들의 인사말에 이어 개점 축하 테잎 및 케익 커팅이 이어졌다.
밥 톤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H마트와 함께 한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을 통해 베스트바이가 제공하는 최신 가전제품들을 편리하게 샤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마트 김마삼 디렉터는 "이제 H마트에 들러 생필품을 구매하고 베스트바이에 들러 전자제품을 둘러보는 원스탑 샤핑이 가능해졌다"면서 "향후 베스트바이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알찬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스트바이는 오픈 기념으로 17일까지 노래자랑대회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H마트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베스트바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일부품목 제외)을 제공한다. 16일 오후 3시에는 김창완 밴드의 특별 팬사인회도 열릴 예정이다.(문의: 847-581-1212)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