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CF 창립 13주년 총회 개최

2011-07-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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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후원예산 21만달러 책정

글로벌어린이재단 (총회장 정경애)은 7월 8일 부터 10일 까지 창립 13주년 총회 및 기금 모금 만찬을 뉴저지 포트 리에 있는 더블트리 개최했다.

임원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2010년도 결산 보고와 2012년 예산안 인준 및 사업 계획안 인준이 있었다.

2012년에 후원하는 예산으로 개발 도상국의 어린아이들의 먹거리제공, 가축과 농작물재배등 삶의 현장체험을 통한 결식아동 구제사업, 그리고 본국의 장애아동들을 위하여 총 21만 5,300달러를 책정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6시 반에 시작한 기금모금 만찬에는 3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유순택 반기문 사무총장 부인이 현재 남 수단 을 방문중인 반 사무총장을 대신하여 축하연설을 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창립 13주년 축하 메세지를 비롯 찰스 레인절 뉴욕주 연방 하원의 ‘글로벌 어린이재단의 날’(GCF Day) 선포가 있었다.

이날 기조연설은 이배용 국가 브랜드 위원장이 나서 “한국 역사 문화 유산 속의 화합과 나눔의 정신 “ 이라는 주제강연을 했다. 14차 총회는 2012년 홍콩에서 열링 예정이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1998년 워싱턴 DC 지역에서 창립되어 현재 국제적인 자선기관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미국 전역과 캐나다의 17개 지부와 아시아 지역의 일본, 한국, 홍콩 3개 지부등 총20개 지부에서 4,000여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창립 13주년 총회및 기금만찬 행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뉴저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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