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몬태나, 산타클라라 호텔 개발 나선다
2011-07-15 (금) 12:00:00
프로 미식축구 팀 49‘ers 유치작전을 펴고 있는 산타클라라 시의회가 12일 저녁 그 일환으로 건설계획 중인 경기장 주변 시 소유 토지를 이용한 호텔 개발권 배타적 협상 대상자로 49’ers의 전설적인 쿼터백 조 몬타나를 선정했다.
1972년부터 1992년까지 이 팀의 쿼터벡으로 활약했던 조 몬타나와 배타적 협상을 벌이기로 한 것은 그가 은퇴 후 호텔사업 등 사업에 크게 성공한 점, 해당 토지가 10년 넘도록 공터로 남아 있던 점, 그리고 몬타나가 이끄는 비즈니스 그룹이 미식축구 전용 경기장 인근 고급 호텔을 개발하는 데 적합하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