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소프트볼*농구*배구대회 줄이어
▶ 본보 특별후원
북가주 한인사회의 2011년 7월은 스포츠의 달이다.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스포츠 이벤트들이 줄줄이 펼쳐진다. 북가주 한인들이 직접 필드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의를 다지는 ‘하는 스포츠’의 달이기도 하다.
◇제38회 한인친선 소프트볼대회 : 본보와 북가주한인야구협회가 손잡고 마련하는 대한야구협회장기 쟁탈 및 8.15 광복절 기념 제38회 북가주 한인친선 소프트볼대회는 북가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유서깊은 대회다. 다른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유례드문 스포츠축제다.
메이저리그(연령불문)와 매스터리그(34세이상, 15세미만)에 걸쳐 총 20여팀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백구의 제전은 오늘(16일)변함없이 헤이워드의 알덴 올리버 스포츠 팍에서 열린다.
◇제5회 교회대항 친선 농구한마당잔치 : 상항지역교회연합회(회장 이동학 목사)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가운데 SF한인회(회장 권욱순) SF 체육회(회장 권욱종) 북가주농구협회(회장 문규만)가 후원하고 US Army Rec. Station이 특별협찬하는 이 대회는 축구대회와 같은 23일 알라메다 베이스 짐에서 열린다.
"사랑으로 하나되자(All in One with Love)"는 슬로건 아래 5년 전 신설된 농구잔치는 또 1세중심의 한인사회 기성세대와 일정한 괴리감을 갖고 있었던 10대 후반에서 20대까지 차세대 코리안들이 주축을 이뤄 ‘세대잇기’ 차원에서 각별한 의미를 인정받고 있다. △문의: 조셉 강 준비위원장(415-420-8686)
◇제33회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 : 30여년을 거치며 북가주 교계의 친목과 화합을 상징하는 스포츠축제로 자리잡은 배구대회는 7월의 마지막 토요일(30일) 캠벨 커뮤니티 센터에서 벌어진다. 산호제한인침례교회(담임 최승환 목사)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한다. 특히 이 대회는 청년부, OB부(30세이상), 장년부(40세이상) 로 나뉘어 9인조 극동식 경기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에는 근 50팀 출전이 예상된다. △문의: 최홍서 집사(408-209-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