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禪)과 시`특강과 시 낭송회

2011-07-13 (수) 12:00:00
크게 작게

▶ 장대송 시인, 22일, UC 버클리서

대산문화재단과 UC버클리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장대송 시인(사진)이 오는 22일 ‘선과 시’ 특강과 시낭송회를 갖는다.

장대송 시인은 이날 오후4시부터 동아시아연구소 6층 컨퍼런스 룸에서 ‘선과 시. 그리고 시인과 시. 그 불립문자(不立文字)적인 존재’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지난 4월 선시 연구를 위해 버클리에 온 장 시인은 이날 ‘선시의 유래와 선과 시의 만남’ ‘선시와 시의 다른점과 같은점’ ‘선시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또 이날 장 시인은 자신이 쓴 ‘섬들이 놀다’등 여러편의 시를 낭송할 계획이다.


장대송 시인은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초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옛날 녹천으로 가다’등 시집을 낸바있다.

버클리대학 한국학센터 주최의 선시 특강에는 관심있는 일반동포들도 참석할 수 있다.

한국학센터 주소 2223 fulton St,Berkeley. (510)642-5674

<손수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