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과 UC버클리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중인 장대송 시인(사진)이 오는 22일 ‘선과 시’ 특강과 시낭송회를 갖는다.
장대송 시인은 이날 오후4시부터 동아시아연구소 6층 컨퍼런스 룸에서 ‘선과 시. 그리고 시인과 시. 그 불립문자(不立文字)적인 존재’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지난 4월 선시 연구를 위해 버클리에 온 장 시인은 이날 ‘선시의 유래와 선과 시의 만남’ ‘선시와 시의 다른점과 같은점’ ‘선시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또 이날 장 시인은 자신이 쓴 ‘섬들이 놀다’등 여러편의 시를 낭송할 계획이다.
장대송 시인은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초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옛날 녹천으로 가다’등 시집을 낸바있다.
버클리대학 한국학센터 주최의 선시 특강에는 관심있는 일반동포들도 참석할 수 있다.
한국학센터 주소 2223 fulton St,Berkeley. (510)642-5674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