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루한 Gym 대신 익사이팅 스포츠

2011-07-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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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린 쿵푸*바이크 투어*카레이싱 스쿨 등

▶ 샌프란시스코 지역 익사이팅 스포츠 소개

매일 가는 피트니스 클럽이나 같은 코스의 조깅이 지겹다면 베이지역에 숨겨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겨보자. CBS-TV가 베이지역에 위치한 ‘익사이팅 스포츠 4’를 소개했다.

◆샤오린 템플 USA
5509 Geary Boulevard, San Francisco, CA 94121, (415)666-9966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술을 배우고 싶다면 게어리 블러바드에 위치한 ‘샤오린 템플 USA’를 찾아보자. 1, 500년 쿵푸와 기공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에서 온 숙련된 수도승들의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샤오린 템플은 비영리 단체로 쿵푸의 전파를 위해 무료로 수업을 진행한다. 무술연마 수업은 성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10시와 오후8시에 있다. 쿵푸 기술 뿐 아니라 호흡법 등 기공수련 등도 배울 수 있다.

◆샌 프란사이클로 SF 바이크 투어
2446 Lake Street, San Francisco, CA 94121, (888) 732-2952


샌 프란시스코 자전거 가게인 ‘샌 프란사이클로’에서 진행하는 SF바이크 투어는 이색경로 때문에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도심의 숨겨진 거리, 해변, 공원 사이로 진행되는 이 2시간30분짜리 코스는 50~150달러 사이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자전거, 헬멧, 물병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옷과 간단한 음식, 약간의 돈만 챙기면 된다. SF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도 이 투어에 참가하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도심 속 새로운 면면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짐 러셀 레이싱 드라이버 스쿨
Turn 1, Infineon Raceway, 29359 Arnold Drive, Sonoma, CA 95476, (800)733-0345

일반적으로 ‘카 레이싱’이라고 하면 전문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소노마에 위치한 ‘짐 러셀 레이싱 드라이버 스쿨’에 가면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깨준다. 짜릿한 스릴을 경험하고 싶은 숙련된 운전자라면 누구나 카 레이싱 클래스를 들을 수 있다. 스쿨에서 제공되는 레이싱 코스로는 하루 반나절과 3일이 걸리는 코스가 있다. 비용은 995달러부터 6,000달러까지 다양하다. 이외에 미쓰비시 드라이빙 스쿨과 짐 러셀 인터내셔널 어린이 카 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

◆샌 프란시스코 게일릭 체육회
brianewhitlow@yahoo.com, (530) 570-9645

고대 게일인들의 경기인 헐링은 야구, 하키, 라크로스가 혼합된 스포츠다. 인류 최초의 필드 게임으로 기록된 헐링은 게일릭 체육회에 의해 유지, 발전되고 있다. 남녀 모두 즐길 수 있고, 12명 이상의 멤버가 모이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위의 메일로 문의하면 베이지역에서 진행되는 경기에 대해 알 수 있다.

<신혜미 인턴기자> 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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