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다시 오름세
2011-07-12 (화) 12:00:00
가스값이 다시 4달러대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한 때 4.26달러로 치솟았던 가주의 평균 가스값이 4월 이후 감소해 왔으나 지난 몇주부터 도매가가 계속 오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도 곧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8일 현재 미국자동차협회(AAA)가 밝힌 가주 평균 가스 가격은 3.77달러.
주유소 체인 로텐 로비의 톰 로빈슨 회장은 “최근 투자자들의 투기로 원유, 개솔린, 디젤 등의 도매가 조금씩 오르고 있는 만큼 주유소의 가스값이 10센트에서 20센트까지 오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가스값 전문 웹사이트 gasbuddy.com의 수석 석유 애널리스트인 페트릭 디한은 “다시 갤런당 4달러가 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