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세 소녀 슬럼버 파티서 탄산 음료 마시고 사망

2011-07-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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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사 거주 14세 소녀가 자신의 집에서 열린 슬럼버 파티에서 탄산음료수를 마신 후 사망해 소노마 카운티 사정기관과 보건국 관계자들이 조사에 나섰다.

마린 인디팬덴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16일 저녁 다케이미 라오는 친구 3명을 슬럼버 파티에 초대해 다케이미 양의 어머니가 준 탄산음료를 마셨다. 이들 소녀 4명은 새벽 3시경 심하게 구토를 하고 도로 잠들었으나 아침에 다케이미 양이 사망한 상태였다.

병원에 입원한 다른 소녀 3명은 “탄산음료수 맛이 좀 이상했다”고 진술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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