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자 치마밑 촬영했다 추방당하게 된 불체자

2011-07-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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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콜마의 노드스트롬 렉에서 쇼핑하고 있던 여성의 치마밑을 사진촬영하다 체포된 33세 남성이 12일의 실형 선고와 함께 불체자라는 이유로 추방하게 됐다.

호세 헤르난데즈 고메즈는 범행 동기에 대해 “하기가 쉽고 걸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주변에 남자가 서성거려서 좀 불안했지만 사진을 찍는 줄을 몰랐다”고 했다. 범인은 감시카메라 화면을 보고 있던 경비원에 의해 덜미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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