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그린대학,한국학생 초청 영어교육 캠프 개설
산호세 에버그린대학교(Evergreen University)가 한국학생들을 초청,영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에버그린대학교의 박성진 교수는 “이번 여름부터 한국의 초,중등학생을 초청하여 영어교육과 체험학습을 동시에 경험하는 프리미엄 영어 교육 캠프를 오는17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8일 “에버그린대학 교육학 교수진이 계획하고 미국 영어영문학 대학 교수들이 직접 교육하는 영어 캠프를 통해 참가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 시킬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키워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버그린대학은 새로운 영어교육 프로그램 실시를 위해 ‘에버그린 앤드 비’(Evergreen and Bee,약칭 EGnB)라는 단체를 한국내에 설립했다. 교육법인 이지앤비의 회장은 에버그린대학의 박성진 교수, 한국내 대표는 강동원(미국명 Jack Kang)씨가 맡고 있다.
이번 영어 캠프준비를 위해 8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강동원 대표는 “ 이지앤비의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참가학생들에게 영어 교육의 기본 컨셉괴 문화적 코드를 심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co)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강 대표는 교육은 오전에는 실내영어수업,오후에는 야외 문화 체험 수업으로 열린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부터 4주과정으로 열릴 영어교육은 수준별 말하기,듣기,쓰기등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캠프 수료후에도 참가 학생들에게 원어민 전화영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성진 교수는 강사는 산 라파엘는 도미니컨대학의 캐더린과 캐로스 교수로 확정됐 됐다고 밝혔다.
박성진 교수와 강동원 대표는 8일 오후 샌프란시스코 시청으로 마크 챈들러 국제무역및 상업담담관을 만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에 마크 챈들러는 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 영어 캠프가 열리게 된것에 크게 환영의 뜻을 표한후 학생들을 시장실로 초청등 협력을 약속했다. 이지앤비 주니어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2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열리는데 4주간의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에버그린대학에서 수료증을 수여한다.
www.egnbedu.com www.evergreenuniversity.org. (415)385-6638
<손수락 기자>
에버그린대학교의 박성진 교수(오른쪽)와 강동원 대표(왼쪽)가 8일 마크 챈들러 샌프란시스코시 국제 무역과 상업 담당관을 만나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설명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