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게이 커플이 결혼을 하기위해 뉴욕 행을 택했다.
3년 전 결혼을 약속한 조 갤러퍼와 마이크 맥앨리스터 커플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지 않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와 마이크는 “화려한 결혼식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사랑을 인정받고 싶다”며 뉴욕으로 가서 결혼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들은 “뉴욕에서 받은 혼인증명이 가주에서도 효력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욕 주 상원은 지난 24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33대 29로 통과시키면서 전국에서 6번째로 동성 간 결혼을 허용했다.
이외에 동성결혼 합법화된 도시는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버몬트, 뉴햄프셔, 아이오와다.
<신혜미 인턴기자> 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