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우와 함께 즐거운 하루

2011-07-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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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댄동산, 10일 볼링대회·야유회…JC 후원

장애우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볼링대회에 참석한 물댄동산과 JC회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지역 장애우들의 모임 ‘물댄동산’ 가족들이 10일 볼링과 야유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인청년회의소(JC) 후원으로 몰튼 그로브 타운내 클래식볼링장에서 개최된 볼링대회에는 장애우와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 게임을 통해 우애를 나누었으며 볼링대회 후에는 JC의 야유회가 열리는 스코키 타운내 함스우드 팍으로 장소를 옮겨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 했다.
JC 래리 윤 회장은 “물댄동산 가족들과 함께 행사를 갖는 것은 JC의 오래된 전통이다. JC와 물댄동산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즐기는 행사”라고 전했다. 물댄동산의 김미화 목사는 “어려운 가운데 언제나 한마음으로 배려해주는 JC측에 감사드린다. 장애우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벽을 허물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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