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서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적발된 음주운전자가 작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7일 가주교통국(CH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이지역 음주운전 단속구간 12곳의 조사결과 적발된 음주운전자 수는 251명으로 작년 190명에 비해 32% 증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1,562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돼 지난해 1,438명에 비해 1.5% 증가한 것과 비교, 20배에 달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141명(작년 94명), 몬트레이 카운티 48명(작년 32명)으로 각 50%의 큰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솔라노 카운티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17건(작년21건), 소노마 카운티 50건(작년 63건)으로 각각 23.5%,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혜미 인턴기자> hyemishin@koreatimes.com